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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에 굴하지 않은 광주의 민주경찰한국사 2013. 5. 20. 22:58
권력에 아부하지 않고 상식을 위해 일어섰던 영웅의 죽음을 나는 모르고 있었다
다행히 2005년에 국가유공자로 인정되어 일반묘지에서 현충원으로 이장되셨다고 한다
소수의 권력자가 중심이 아닌 대다수의 주권을 가진 시민이 중심이 되는 사회,,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위해 얼마나 더 많은 영웅들이 희생되어야만 하는걸까..
술처먹고 20살짜리 여자애 엉덩이를 grap해도 권력자라서 보호받는 더러운 작태를 언제까지 보고 있어야만 하는것일까
'책임소재 불분명'이라는 꼼수를 부리는 더러운 것들에게 손가락질을 하면
내 손가락이 불이익을 받을까 두려워 찍소리도 못하는 더러운 세상속에서.. 부끄럽기만하다
사진파일 출처 = 뽐뿌 이정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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